frapper la p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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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by Ichor

1. 주인장의 닉네임은 일반적으로 이코르라고 읽습니다. 아이커르, 아이커, 이콜 등으로 다르게 부르실 수 있습니다.
이초르 또는 아이촐 또는 =님으로 부르시는 분은 조금 미워할 겁니다.
그리스 신화의 Ichor와 상관 있고, 수학 기호 =나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 이코르네트와는 상관없습니다.

2. 당 블로그는 늘 진지한 뻘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3. 당 블로그의 갱신은 언제나 부정기적입니다. 한 번에 올리는 포스팅 양도 일정하지 않습니다.

4. 당 블로그에서 통신어체와 초성체는 가급적 삼가 부탁드립니다. 자음은 살짝 남발하셔도 됩니다.

5. 취향은 BL, NL, GL을 전부 포용하며 BL과 NL을 주로 선호합니다.
해당 장르에 내성이 없거나 취향에 맞지 않으신 분께서는 이 블로그의 컨텐츠를 너무 많이 둘러보지 마시기를 권장하는 바입니다.
위 단어들을 모르신다면 이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아니, 그보다 이해하지 말아주세요.

6. 취향에 관한 모든 태클은 '존중입니다 취향해주시죠?'로 귀결됩니다.

7. 제 심기에 거슬리든 아니든 댓글을 지우는 일은 어지간하면 없습니다.
단, 광고글이거나, 남의 개인정보가 섞였거나, 욕설이 포함되었다거나, 사회 통념상 부적절한 표현이 있을 시 임의로 삭제합니다.

8. 원래 쓸데없이 진지하므로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9. 원래 딱딱한 말투이므로 남자라고 오해하셔도 무방합니다. 하지만 형 같지는 않습니다.

10. 이상, 그로밋 까면 사살.

최근 덕질 동향 by Ichor

1.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씩 고스트 메신저로 옮겨가는 것을 보고 저도 옮길까 말까 망설이고 있는 중이에요. 그런데 설정만으로 2차 창작하는 걸 좋아하는 성향이 아니라(보컬로이드에 관심이 있는데도 그 쪽을 깊이 파지 않는 이유가 그래서에요) 저도 동참해도 좋을지 살짝 망설여집니다. OVA 나오면 한정판으로 살 거지만 만일 제 기대에 못 미치거나 2편이 나오지 않는다면 또 제가 너무 기대했다면서 필요 이상으로 실망할지도 모르는 일이고.

장르를 옮길까 고민하게 된 건, 역덕질에 질리진 않았는데 이제 나오는 썰에도 한계가 있고(…제가 평소에 주장하기를 부녀자는 한 가지 씬에도 열 가지 썰이 나올 수 있다고 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껏이죠) 풀 썰도 다 풀은 걸 가지고 새삼스럽게 계속 되풀이하기가 뭐해서 그렇습니다. 캐릭터들은 여전히 좋아합니다. 나루호도는 여전히 제 최애캐에요. 그런데 이제 와서 새로운 썰도 생각나지 않고 해서 당분간 포덕 또는 휴덕 상태에 들어갈지 고민 중입니다. 역전재판 소식 둘러보니 신작 소식은 없고 wii로 구작 이식한다는 소리밖에 없더군요. 대체 플랫폼을 두 번이나 바꿀 동안 추가 요소 하나 없다니. 광고 일러스트 보고 누리나 이와모토의 일러스트로 리뉴얼되려나 싶어 설렜던 제가 바보 같습니다. 적어도 색감이라도 리컬러링하든가 성우라도 추가해주지.
이런데도 공부의 신에서 김수로만 나오면 변호사 뱃지에 시선이 쏠리는 절 버리고 싶어요(…).
내가 그럼 그렇지…….

뭐 언젠간 역전재판5도 나오겠죠?(…)

2. 이 블로그에 포덕 카테고리를 세울 필요가 생겼습니다. 2월 4일 당일날 소울실버 사왔거든요! 롯데 백화점 본점에 사람들이 엄청 많이 줄 서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역시 2세대를 제일 좋아하시는 분이 많구나. 윈디 때문에 하트골드 지르시는 분들이 많던데 전 파이어레드 팩이 있어서 그냥 소울실버를 질렀어요.
백화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제가 잃어버렸는지 아님 누가 팩을 훔쳐갔는지 플라티나 팩을 잃어버렸습니다. 오놔 내 쉐이미 지라치 아르세우스!!ㅠ_ㅠ 여주인공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아르세우스를 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파이어레드 팩은 안 잃어버려서 다행입니다. GBA 팩 한 개에 얼만데요.

며칠간 재밌게 했습니다. 주인공은 여자로. 4세대는 여주인공이 진.리☆ 생각보다 도트가 엄청 예쁘게 찍혀 나왔길래 마리오ㅋ라며 살짝 웃은 게 조금 미안해집니다. 앞으로 좀 우쭈쭈쭈 해줘야겠음. 이름 지어주려다 아무리 그래도 10살짜리 여자애한테 '금선'이라는 옛날 중국인 또는 나이 드신 아주머니 같은 이름은 지어주기 뭣해서 그냥 END 누르니 '아라'라는 멀쩡한 이름이 나오네요. 왜 디폴트보다 랜덤으로 고르는 이름이 더 예쁘담……. 한국 닌텐도는 직역에 집착하지 말고 자연스러운 이름을 좀 찾아주길 바랍니다.
어쨌거나 박사님이 추천하는 대로 아라라고 지어주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전 아무래도 골실 버전은 안 그래도 스토리가 길어서 카트리지 한계상 남주인공은 안 나올 줄 알았어요. 근데 나오네요. 심향이로. 그만해!! 10살짜리 남자애한테 무슨 지거리야! 고전소설 여주인공 같잖아! 그리고 라이벌 기본 이름은 하트입니다. 맙소사. 왜 얘만 영문이야. 차라리 은동이로 하지. 게임기 붙잡고 거하게 웃어본 건 또 처음일세. 역재보다 더 웃겨요(…).

라이벌도 생각 이상으로 귀엽게 나오네요. 골/실/크의 라이벌은 좀 싸가지 없는 중2병 쿨시크캐라고 생각했는데 리메이크 작에 와서는 갑자기 츤데레에 도짓코……. 라이여주 좋아하시는 분들 마음이 이해 갑니다. 제가 좋아질 것 같거든요. 나중을 생각하면 골드로 레드 이기러 가야 되긴 한데 저한테 성격 나빠보이지 않는 골드는 매력이 없어요(비슷한 이유로 애니의 켄타에게도 별 매력을 못 느낍니다). 골드 미안.

스타팅은 브케인으로. 리아코가 제일 귀엽지만 불포켓몬이 너무 레어함. 날쌩마는 기술폭 때문에 키우기 까다롭고 헬가는 심하게 내구가 봉지인데다 불타입은 그렇다치고 악타입 기술 쓸만한 게 없음. 소울실버는 식스테일이 있긴 하지만 그냥 블레이범 쓰는 게 낫죠. 하여간 5세대에는 불 포케 추가 좀.ㅠ_ㅠ

3. 블로그 검색어에 역전재판 키워드가 걸리는 거야 뭐 당연히 그러려니 하는데 '미츠나루'나 '고도나루' 키워드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께는 낚시한 것 같아서 죄송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oyz……. 그리고 나루미츠 등으로 들어오시는 분은 더 죄송(…). 아무래도 역재 관련 컨텐츠를 좀 올려야겠네요.

게임 근황+역전재판 시리즈에 관한 소소한 잡담 by Ichor

1. PSP 블로썸 핑크를 지를 뻔 했다가 취소. 페르소나3 정발 말고 다른 게임 중에선 제 취향에 어울리는 게임 찾기 힘들더라구요. 그런고로 남주인공, 테오도어 안녕히…… 안녕히……. 일본어/영어 소프트까지 포함하면 즐길 수 있는 폭은 더 많아지겠지만 그 경우에는 아무래도 소프트 값이 감당이 안 되고. 아무래도 지금 있는 너도사라나 잘 가지고 놀아야겠습니다.
dsi는 당장은 사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을 내렸으니(dsi LL이 발매될 때까지 앞으로 최소한 반 년, 넉넉잡아 1년 정도 걸리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영영 발매되지 않는다면 차라리 dsl을 더 하나 더 장만할지도 모르죠), 앞으로 지름신의 계시는 당분간 멀리 저 멀리. 아무튼 이제 저는 뉴슈마, 오광의 달인, 포켓몬스터를 구비함으로써 나중에 친척집에 내려갔을 때 ds를 빼앗길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역전재판 정규 시리즈 신작이나 여성향 소프트가 라인업에 오르지 않는 한 포터블 쪽은 별 신경 안 써도 될 듯.

최근 기대작인 하트골드/소울실버 정발판은 이번엔 예약판매 이벤트는 하지 않나 봅니다. 포켓몬 시리즈가 한국에서는 성적이 저조한가. 아르세우스 버프를 감안해도 관객수 15만 정도면 한국에서는 충분히 대박난 수치라고 보는데 말이죠. 하긴 닌텐도의 규모나 ds가 300만대 팔렸다는 걸 감안할 때 적은 수치라고 볼 수도 있지만, 아동용 애니로서는 충분히 대박이지 않나요. 으음.

이하 최근 즐긴 게임 한줄 평.

거짓의 윤무곡
세르딕 이 고자새퀴아무리 하드코어 게이머 대상이라도…… 난이도 조절 실패.

뉴 슈퍼 마리오
게임 자체는 불만 없음. 다만 본편보다 미니게임이 더 재밌는 건 왜일까.

매일매일 두뇌 트레이닝
검정을! 검정이라! 부르지 못하고!! 4를 4라고 쓰지 못하고!

소녀적 연애혁명 러브레보
와카즈키 선생님이랑 타치바나만 믿고 가자!

역전검사
찬☆미츠루기☆양 가끔 손발이 오그라들지만 멋있으니까 됐어

나머지는 리뷰 또는 다음 근황글에서.



2. 역전재판5는 나오긴 나올 거라 생각은 하는데 타쿠슈가 시나리오를 쓰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이제 버렸습니다. 고스트 트릭이 평가가 좋을지 어떨지 평가를 보고 사고 나서, 타쿠슈가 시나리를 맡은 5에 기대를 걸어도 좋을지 예측해봐야겠네요. 타쿠슈 자신은 역전재판 시리즈의 그림자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을 부던히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캡콤이 과연 놓아줄지가 미지수. 역전검사를 통해서 타쿠슈 없이도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이상, 캡콤 측에서 굳이 타쿠슈를 기용해야 할 이유는 없겠지요. 하도 감감무소식이다 보니, 이젠 5는 '타쿠슈가 써야 해!'라고 생각했던 게 '기왕이면 타쿠슈가 쓰면 좋겠지만, 다른 누구라도 잘만 쓰면 상관없다'는 방향으로 기울고 있네요. 뭐, 아무래도 역전검사가 제 생각 이상으로 잘 만들어진 소프트라서 그런가 봅니다. 순수하게 게임으로서의 재미는 본가 시리즈를 능가하는군요. 나루호도가 나오지 않는다고 구매를 망설였던 자신이 바보 같이 여겨질 정도로 재밌습니다. 진심으로. 야마자키 디렉터 명의로 게임이 나온다면 다음번에는 망설이지 말고 지르고 싶어요.

아직 캡콤이 역전재판 5를 정말로 내놓을 생각이 있다면(역전검사에 심어놓은 몇몇 요소를 보니 5를 생각하고 있는 것은 분명한 모양입니다. 그런데 과연 언제 내놓을지가 문제지) 최소한 올해에는 제작 소식을 내놓아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1년에 한 편씩은 내놓아야 하지 않나요. 역전재판 5와 역전검사를 동시에 내놓는다면 팬들에게는 기쁜 소식이겠지만 팀킬(…) 가능성이 없는 것도 아니니, 역전재판5를 먼저 내고 그 다음으로 역전검사2를 번갈아 내는 편이 가장 좋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니까 역전재판5 하고 싶다고요…….



3. 타쿠슈 신작 고스트 트릭 말예요. 게임 내용보다 나루호도가 카메오로 나온다는 사실 하나에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는 절 버리고 싶습니다. 깜짝 놀라면서 뒷걸음치는 부분이 너무 귀여워서 그 부분만 몇 초씩 돌려봤음.
그러니까 히게호도가 양복 입고 변호석에 선 역전재판5 하고 싶다고요…….

대사로 연상 30제 by Ichor

출처

1. 「さぁ、ゲームを始めよう」 자, 게임을 시작하자
2. 「会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3. 「あなただけを想う」 너만을 생각해
4. 「それを君が望むなら」 그대가 그걸 바란다면
5. 「例えば鳥のように」 예를 들면 새처럼
6. 「その先に何があるかなんて知らない」 그 앞에 뭐가 있는지는 몰라
7. 「ずっと好きだった」 쭉 좋아했어
8. 「一緒にいこう」 함께 가자
9. 「綺麗だけど棘がある」 아름답지만 가시가 있어
10. 「どうしてそんなことを」 어째서 이런 일을
11. 「ひとりで生きていくって決めたから」 혼자 살아가겠다고 정했어
12. 「置いていかないで」 두고 가지 말아줘
13. 「もう少しだけ」 이제 조금만
14. 「うそつき」 거짓말쟁이
15. 「約束の日は近い」 약속한 날이 가까워
16. 「膝をついて。手を取って。そして永遠を誓う」 무릎을 꿇고, 손을 잡고, 그리고 영원하길 맹세해
17. 「とんだ茶番」 무슨, 속보이는 짓을
18. 「それこそ愚かだ」 그야말로 어리석어
19. 「まるであの人は天使」 마치 그 사람은 천사
20. 「願いを叶えてくれるなら悪魔でも構わない」 소원을 이뤄준다면 악마라도 상관없어
21. 「そのままでいいよ」 이대로도 괜찮아
22. 「後少し。手を伸ばして」 조금만, 손을 내밀어줘
23. 「動くな」 움직이지 마
24. 「遠い日の夢を見た」 옛날 꿈을 꿨어
25. 「名前を教えて」 이름 가르쳐줘
26. 「お別れだ」 이만 끝내자
27. 「ひとりは淋しすぎる」 혼자서는 너무 쓸쓸해
28. 「二人なら」 두 사람이라면
29. 「今日という日を忘れない」 오늘을 잊지 않아
30. 「チェックメイト」 체크메이트

좋아하는 장면으로 창작 30제 by Ichor

출처

1. 髪を梳く 머리를 빗다
2. 口付けを落とす 입맞춤하다
3. 指を絡ませる 깍지 끼다
4. 傷の舐め合い 상처를 핥아주다
5. 背中合わせ 등을 맞대고
6. 暴露 폭로
7. 頬に触れる 뺨에 닿는다
8. 秘められた関係 비밀스러운 관계
9. 庇う 감싸다
10. 追い詰める 뒤쫓는다
11. 生む 산다
12. 後ろから抱き締める 뒤에서 감싸안는다
13. 手を伸ばす 손을 내민다
14. ──越しに触れる(ガラス越し、格子越しなど)──너머로 접하다(유리 너머, 격자 너머 등)
15. 撃ち抜く 꿰뚫는다
16. 共犯、共謀 공범, 공모
17. 前世からの付き合い 전생부터 이어진 만남
18. サイン 사인
19. 抱き合う 서로 끌어안다
20. シーツにくるまる 시트에 감기다
21. 殺す 죽이다
22. ラインを辿る 선 위를 걷다
23. 騙す 속이다
24. 忠誠を誓う 충성을 맹세하다
25. 腕を組む 팔짱을 끼다
26. 告白 고백
27. 許す 용서하다
28. 寄り添う 옆에 가까이
29. 押し倒す밀어 넘어뜨리다
30. 終幕 종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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