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pper la po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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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그 마이가든



신변잡기 잡답/문답

1. 이 블로그에 포덕 카테고리가 생길 예정이었지만, 정작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를 못 구하고 있습니다. 현지에서도 발매 이틀만에 144만장이 팔렸다니, 역시 포켓몬의 저력이란.; 어딜 가나 품절크리 뜨는군요. 다음달을 기대해봐야 할까요. 게임 파는 델 찾을 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게임만 빼고 루기아/호우호우/아르세우스 특전만 질렀습니다. 그런데 가장 기대했고, 제일 중요했던 루기아 피규어가 도색이 엉망인데다가 오염이 심하네요. 망했어요. 한정판 특전 피규어라서 교환도 안 될 테고, 아이고.ㅠㅠ 멀리서 보면 멋있게 보이기는 하지만 가까이서 보면 그저 현시창이 느껴집니다.
제가 손솜씨만 있었어도 도색이랑 마감이랑 다시 하고플 지경입니다.ㅠㅠ 카이요도제 피규어는 퀄리티 좋다면서 대체 왜 이런가요?


2. 게임 리뷰를 써야 하는데 올클 하기도 전에 질려버렸습니다……. 리뷰할 게임은 소생하는 역전 모바일판/소녀적 연애혁명 러브레보 DS 한글판입니다.
소녀적 연애혁명 러브레보는 아직도 못 끝내고 있어요. 그 놈의 게임 한 번 잡으면 올 컴플릿해야 직성이 풀리는 집착 덕에 아이템이 249개인데 아직도 230개밖에 못 모았습니다.OTL 혹시 이 게임 하실 분은 그냥 마음에 드는 캐릭터 공략하고 접으시길 추천. 조만간 러브레보 올클리어하면 두 게임 리뷰 올리겠습니다.


3. 와우 계정 새로 넣었습니다. 저렙 플레이가 여러모로 쾌적해진 느낌이네요. 오래간만에 징벌레 다시 키우는데 불성 시절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사냥 속도에 그저 눙밀. 아아, 어째서 내가 그만두기 전에 이러지 않았던 거야.
사제나 술사 빼고는 그리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도 없고, 그 둘이라고 해도 그럭저럭 할만합니다. 술사는 진짜 '불의 부름'이랑 '물의 부름'만 빼면 괜찮고(…아, 정기적으로 무기를 바꿔줘야 괜찮긴 합니다만) 사제는 정신의 채찍 얻기까지만 버티면 그 이후로는 나름대로 할만해요. 음, 하도 짧게 하다 말다 하다 말다 싶어서 격세지감을 느낄 거리가 있나 싶은데, 많이 변했긴 하네요.

향후 대격변 확장팩에 고블린이 추가된다는 소식이 있네요. 로켓 도약이랑 칼에 휘둘리는 듯한 칼질 모션이 인상적.(…) 냉법으로 만들어 '스노우 임프'라고 이름 짓고 심체로 말하고 다닐까 생각 중이에요. 그리고 인큐버스를 자칭할 거심! 혹시 대격변 확장팩 때 저랑 마주치는 분이 있으면 인큐버스의 시라도 임프체로 읊어드려요?(…) 이렇게 밝혔더니 모 지인이 '님 그러다가 와갤 눈에 띄면 레이드당해요, 악취미'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마비덕은 아니고 끊은지는 한참 됐는데 어째 고블린을 보면 볼수록 임프랑 코볼트가 생각나서 그렇습니다. 죄송해요.
지인 모 씨는 임프 펫에게 '시간은 금이라고'라는 이름을 지어줄까 생각 중이라고 합니다.(…)

살아있어요! 잡답/문답

1. 오래간만에 스킨을 바꿔보았습니다. 저번 스킨이 색 배치와 깔끔함 면에서 이글루스 스킨 중 가장 제 취향이어서, 그 동안 바꿀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디자인 메뉴가 생긴 뒤에도 그 이상 마음에 드는 게 통 나타나질 않았어요. 그러다 최근에야 좀 질렸었습니다. 안 그래도 요새 찜만두의 기분을 느끼던 차에 블로그라도 시원해지니 한결 더 보기 좋습니다.

2. 현재 생활비가 궁해서 8월 서코에는 불참했지만; 들리는 바로는 벽부스인데도 흥했다니 다행입니다. 야 신난다! 오오, 역시 극강 분들이 대거 참여하셔서! 저는 버스 뒷좌석에 꼽사리 껴서 탄 격이였고요. 돌이켜보니 정말 민망하기 이를 데 없네요. 몇 년 전 쓴 것도 아니고 원고 마감한 지 한 달도 안 된 글인데 보기만 해도 손발 오그라듭니다. 음, 솔직히 스스로 만족하지 못했던 글이기에 더 그래요. 지금까지 제가 썼던 글 중에서 크로스 메모리얼을 제외하고 제일 긴 글이었다는 데서 의의를 찾을 수 있겠고요. 이제껏 짧은 글밖에 쓰지 않느라고 그렇게 긴 글이 나올 수 있으려나 싶었는데 의외로 써지기는 써지더군요.
이제 오리지날에 매진할지 아니면 역덕질에 더 몰두할지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되겠군요. 개인홈 때문에 몇 달간은 역재를 붙잡고 살겠지만 슬슬 오리지날도 신경을 써야죠; 아무래도 너무 오래 내버려뒀고.
어제 서플을 다녀왔습니다. 극강분들이 성격까지 좋으면 어떡하란 거에요! 워낙 붙임성 없고 낯가림이 심해서 말 거는 것도 상당히 주저주저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중간에 눈치 없는 짓이나 서운하게 한 것도 곱게 넘어가들 주셨고^^;; 정말 한 분 한 분 보기 드문 좋은 인연인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여러분.

3. 언젠가는 미츠나루든 오리지날이든, 언젠가 소설 개인지 한 번 내보고 싶다는 것이 작은 소망입니다. 카피본으로 열 부 정도 찍어서 한두 부는 제가 추억으로 보관하고(일주일도 안 되어 부끄러운 추억이 되겠네요) 나머지는 지인들에게 나눠주거나 팔아야 할지 생각해보는 중입니다.; 근데 이건 대놓고 모호하게 쓸 작정인데 이것까지 보여달라시면 어쩌지.

4. 최근 유희왕과 동방 시리즈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장르를 옮겨탈 생각은 아직까지는 없구요. 보다 보니 참 흥미로운 세계구나 싶어서요. 유희왕은 아무래도 내용을 싹 다 잊어버려서 1기 1화부터 다시 봐야겠습니다. 괜찮아요. 유우기 귀엽고 사장은…… ^^;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진심인데 유희왕 모든 커플링 중에서 카이바백룡카이바가 제일 끌립니다.(뭐 어차피 정말 신부인 건 맞았잖아요) 그 다음으로는 파라오×유유기. 최근작 중에서는 잭칼리 정도. 실은 작화 붕괴 때문에 보고 싶다면 막장인가요.(…)
동방은 세계관 캐릭터, 캐릭터 간 관계설정이 끌려서 언젠가 손대볼 예정입니다. 성련선 신 캐릭터들이 꽤 취향이기도 하고. 사나에가 그렇게 뿜기는 캐릭터일 줄 몰랐어요. 덕분에 호감도 급상승!! 그런데 자타공인 곰손이라서 슈팅 게임은 잘 못하는데 원작을 해보지도 않고 동인질을 할 수는 없는 일이고 해서 손가락만 쪽쪽 빨고 있습니다. 비슷한 이유로 블레이블루도 차마 손을 못 대고 있어요. 뭐. 2차 창작에서 3차 창작으로 발전하는 케이스도 이 바닥에서는 드물지 않게 보이는 일이지만, 전 좋아하게 된 캐릭터는 깊게 파고들다 보니 원작과 분리된 팬픽을 쓴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거든요.ㅠ

5. 안 선생님!! 와우가 하고 싶어요!

300년 광년만의 근황 보고 잡답/문답

1. 좀 많이 지난 일인데, 컴퓨터를 새로 샀습니다. 당시 사양으로 하이엔드……까지는 못 되고 나름대로는 가격대비를 고려한 준 하이엔드 사양입니다. 고사양 게임도 무리없이 부드럽게 돌아가는 게 좋긴 한데 모니터의 성능이 그래픽카드를 한참 따라가지 못해 좀 많이 안습합니다. 곧 모니터도 바꿔야겠는데 23~24인치 이상 모니터 가격이 더 내려갈 때까지 기다릴까 생각 중입니다. 아, 슬슬 비축 좀 해야겠네요.(…)

2. 코원 S9를 얼마 전에 질렀어요. 근데 30만원짜리 뽑기에 장렬하게 실패하는 바람에 산 지 2주일만에 원인불명의 고장이 났습니다. 안녕히, 안녕히……. 그나마 금방 교환되어서 다행임. 최근에는 크레신 HP-600을 꽂아 지하철에서 신나게 좋아하는 곡들 귀뚫리도록 듣고 다닙니다. 애니도 몇 개 넣어 다니려고 했는데 저번에 넣어둔 파일을 손도 못 쓰고 날려버린 게 타격이 커서 망했음. 역시 백업은 그때 그때 해주지 않으면 쉽게 참상이 나는 법입니다.

3. 역전재판 앤솔로지 참여했습니다. 한동안 포스팅이 전혀 없었던 게 바로 이 이유에요. 혼자 퀄리티도 부족하고 원고도 늦게 냈고 특전도 참 부끄럽기 이를 데 없는 그림이라 여러 가지로 민망합니다.; 저 말고 다른 분들 원고는 고퀄이고 또 재미있는 특전(…)도 포함된 보배로운 앤솔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아요. 근데 정작 제 원고는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거시기한 게 주변에 오덕들이 별로 많지 않은 관계로 누구에게 보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책 낸다는 말에 꼭 보여달라시던 우리 엄마.(…) 사실 제가 동성애 코드를 좋아한다는 점은 눈치채신 것 같지만 야오이 소설글을 들킨 적은 없는데 어쩌죠. 게다가 소설을 좋아하는 직장 동료도(당연히 이 쪽 세계랑 관련 없는 사람) 보여달라는데, 오오 갓 세이브 미.
이후로는 역재 트윈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정작 글을 몇 개 써둔 게 없군요. 게다가 블로그에 역재 관련 이야기가 많이 뜸해졌는데 애정이 식어서가 아닙니다. 보통 한 번 불타고 말았던 것은 뒤도 안 돌아보는 주의인데 역재는 재버닝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겐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에요. 게다가 처음 좋아했을 때보다 훨씬 더 불타고 있습니다. 그저 제가 닥치고 게을러서일 뿐입니다. 밍나합니다. 언제나 테크니션인데 조루가 된 기분이에요…….

4. 역전검사를 해볼까 말까 아직까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의 평가는 정말 좋고 2도 나올 예정이라던데 어째 손이 쉽게 닿지를 않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나루호도가 안 나온다는 사실 하나 때문에 아직도 차마 손 댈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제게는 아무래도 '역전재판=나루호도'라는 공식은 깨질 수 없을 것 같아서요. 회상씬이나 대사 한 줄이라도 나오면 좋았겠는데 병풍 간지에 좌절해서 그만. 캡콤은 약주고 병주기의 달인만 모였나요……. 차라리 아예 안 나온다면 또 모를까 나온단 떡밥 던질대로 던져놓고 이제 와서 이러니까 가슴이 찢어집니다. 미츠루기를 향한 애정이 나루호도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편은 아니고, 나루호도가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작품이 마음에 안 든다는 건 아닌데, 정작 잡게 되면 알면서도 실망할 것 같은 제 자신을 어찌 할 도리가 없어요.OTL

5. 현재 포덕질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포덕질도 생각했던 것보다 돈이 상당히 많이 깨지네요.OTL 현재 에메랄드와 파이어레드를 지르는 짓도 모자라 하트골드/소울실버에 눈독들이고 있지만 워낙 질러놓은 것이 많은 관계로 빠듯하게 참고 있습니다. 하지만 루기아 피규어가 너무 예쁜걸요.ㅠㅠ! 기라티나도 탐났지만 패스했는데 이번 루기아 퀄리티는 그냥 지나치기엔 좀 많이 우월한 듯. 환율을 고려하면 그냥 정발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현명한 선택이겠지만 그 놈의 사람 욕심이란 게.
이러다가 어느 날 포덕 포스팅이 이 블로그에 또 추가되어도 놀라지 말아주세요.(…)

6. 모 월간 환상소설잡지에 만화를 투고하는 꿈을 꿨습니다. 뭣?! 난 글쟁인데?!

랜덤 재생 문답 ver 2 잡답/문답

1. 이 세상에서 당신의 존재 의미는 무엇입니까?

portal ED - Still alive

처음부터 강하다.(…) 전 중력건 만들기 위해서 태어났군요…….



2. 친구들이 보는 당신의 이미지는?

'새벽을 찾아내서 곧 있으면 시작될 내일을 맞이하러 가자'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자 ED - 永遠の祈りを捧げて

보기보다 낙천적으로 보이는 모양입니다?



3. 지금 기분이 어떻습니까?

'쓸쓸함으로 흔들리는 마음을 노리는 자, 쳐부수어라'

신 호혈사 일족 OST - 렛츠고 음양사

아니라고 할 수 없어서 더 뿜기네요.



4. 자신이 생각하는 '나'라는 사람은?

'좋았던 일만을 떠올리며 자포자기한 채 늙어버린 기분이 들어'

미스터 칠드런 - くるみ

누구나 자신을 이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5.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을 때가 가장 즐겁습니까?

메이드상 파라파라

반년 후 마녀가 될 사람한테 이게 대체 무슨……!!?



6. 비가 오면 떠오르는 생각은 무엇입니까?

'아아, 뫼비우스의 띠에서 헤어나지 못해 죄를 반복하네'

기동전사 건담 극장판 역습의 샤아 ED - beyond the time

저도 잉여의 띠에서 좀 벗어나고 싶지 말입니다.



7. 이번 주는 어떻게 지냈습니까?

'내 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다시 올 수 있을까요'

이선희 - 인연

아니, 만날 인연이 있어야 헤어질 인연도 있지.



8. 당신의 지금까지의 인생을 표현하면?

'낙원에서 살고 싶어, 남극에서 살고 싶어'

에밀리 사이먼 - All is white

남극 탐험.(…)



9. 당신의 장점은?

BSB - I want it that way

연인에게 매달리는 순정파라는 점?



10. 당신은 어떨 때 절망합니까?

'무성한 악, 용서치 않겠다'

특수전대 데카레인저 ED - 미드나잇 데카레인저

범죄 도시에 악이 무성할 때?



11. 당신은 자정에 주로 무엇을 합니까?

'이름이 뭐랬더라, 오빠라고 불러봐'

노라조 - 오빠 잘할 수 있어

뭇 아가씨들에게 손금을 봐주고 오빠라고 부르게 하고 나중엔 파라다이스에 데려다주나 보죠.



12. 앞으로 당신은 무엇으로 먹고 살까요?

'당신이 모르는 저를 알게 되어도 싫어하지 않는다고 살짝 속삭여주세요, 무척 무서워요'

괴도 세인트 테일 ED - 순심

궁상으로요.



13. 당신을 주인공으로 신화를 만든다면 어떤 이야기를?

위저 - 버디 홀리

로큰롤 스타가 되어서 짧은 영화를 누리다가 돌연 비행기 추락으로 죽는 신화려나……. 안 내키는데.



14. 당신은 어떤 노래를 들으면 전율을 느낍니까?

루이 - 달의 물방울

좋아하는 노래지만, 전율까지야.



15. 낚시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We had joy we had fun we had seasons in the sun'

웨스트라이프 - Seasons in the sun

낚시하던 때는 최고의 순간이었고 말고요.(?)



16. 당신이 잊고 있고 있던 것은 무엇입니까?

로젠메이든 OP - 성소녀영역

노래 내용으로 보건대……. 검열삭제. 마녀로서는 절대 잊어버릴 리 없는 것입니다.



17. 어떨 때 자신이 쓰레기라고 느낍니까?

타루 - 블링블링

도쿄와 서울을 오가는 게 뭐 어쨌다고? (…)



18. 삶은 멜로디 같다고 하던데?

aqua - aquarius

물병자리는 아니지만, 제가 사수자리인 게 그렇게 기쁠 수가 없습니다.



19. 이제 막 하려던 게임, 읽으려던 소설, 보려던 만화책 등등을 네타 당하면 드는 기분은?

이니셜 D OST - night of fire

전 스포일러 당하면 오히려 즐기는 타입입니다.



20. 당신은 혼자서 걸을 수 있겠습니까?

'미래의 너를 기다리고 있어'

아포크리파 제로 OP - 맹세의 에스페로스

당장은 혼자 걸어야겠지만 같이 걸을 사람을 만날 듯.



21. 무언가 잊고 있던 것을 떠올린다면?

'I wanna be your popstar'

히라이 켄 - popstar

이 노래를 불러주거나 이 노래를 불러줄 상대.



22. 때때로 천국에서는 이야기가 태어난다고 합니다. 당신의 안에서 지금 태어나는 것은 무엇입니까?

Aqua - cartoon Hero

천국에서까지 자캐 오덕질을 하는 건가요, 저.



23. 당신은 어떨 때 졌다고 느낍니까?

'아직 네 전성기는 오지 않았어'

일렉트릭 식스 - Radio GaGa

이야, 잔인하다. 이런 희망적인 노래로 더욱 시궁창에 빠뜨리다니.(…)



24. 운명은 길을 찾아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당신은 무엇으로 길을 찾겠습니까?

'저녁 놀 지는 하늘을 커텐으로 가리고 두 갑째 담배에 손을 뻗었어'

Fate Stay night ED - days

훗날 담배 한 대 물고 옛날 생각한다네요.



25. 당신은 무엇을 믿을 수 있습니까?

'이것이 사랑이든 배반이든, 시체는 같겠지요'

로젠메이든 OP - 장미지옥소녀

……이건 믿음이 지나쳐서 얀데레 레벨인데요.



26. 당신이 잃고 싶지 않은 것은?

'누구보다 강하게, 상처보다 깊이, 영원 속에 잠들게 해줘'

그것은 흩날리는 벚꽃처럼 - days

안식이래요.



27. 세상을 향해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금은 알 수 없는 일들 뿐이지만, 믿는 이 길을 나아갈 뿐이야'

무장연금 OP - 붉은 맹세

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28. 당신의 초심은 어땠습니까?

'눈물을 닦고 달릴 테니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OST - 사랑의 미쿠루 전설

처음에는 열심히 한다고 했었죠. 생각만.(…)



29. 하늘을 보면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 걸'

겨울연가 OST - 처음부터 지금까지

없는 첫사랑이 어떻게…….



30. 오늘 어떨 것 같아요?

'마리아님, 그러니 기도드릴게요.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기를'

하마사키 아유미 - M

처음 사랑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후새드.

미츠나루 50問 50答 버닝/2차 창작

루 1 貴方のHNを教えてください。
01 당신의 HN를 가르쳐 주세요.

Ichor입니다.
이코르, 아이커, 아이커르 등으로 읽습니다. 이콜도 좋지만 친해진 다음 불러주세요.
=님이나 이초르 등으로 부르시면 조금 미워할 겁니다.



02 ミツナルにはいつ頃からハマりましたか?
02. 미츠나루에는 언제쯤부터 빠지셨어요?

고등학교 때 역전재판을 처음 접했을 때부터 미츠나루 파였습니다.
요새 1을 다시 하면서 미츠나루미츠로 기울고 있지만 여전히 미츠나루 쪽을 더 좋아합니다. 하지만 쓰는 글들은 나루미츠인지 미츠나루인지 이젠 스스로도 모르겠습니다.(…)



03 ミツナルにハマったきっかけは何ですか?
03. 미츠나루에 빠진 계기는 무엇인가요?

1-3에서 ‘내 안의 쓸데없는 감정이 되살아났다’는 대사를 보자마자.
그런 식으로 말하는 캐릭터를 무작정 츤데레로 규정짓는 것은 싫어하지만, 저 씬의 임팩트가 너무 컸습니다. 정말로 노렸단 생각이 들었으면 그냥 지나쳤을 법한 대사였는데,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툭 튀어나오니 정말 각별하게 들리더라구요.
그리고 소녀공이나 츤데레공을 좋아하는 제 취향과 미츠루기의 성격 요소가 맞아떨어져 그 때부터 미츠루기 공을 밀게 되었습니다.



04 ミツナルにハマって良かったと思った事はありますか?
04. 미츠나루에 빠져서 잘 됐다고 생각한 적이 있어요?

역재를 좋아하는 분들을 알게 된 것, 국내외 극강 분들을 알게 된 것, 지인이 조금이라도 많아진 것, 취향이 같지 않다고 생각했던 지인들과도 어느 정도는 공통점을 찾게 된 것.
그리고, 좋아하게 된 것 그 자체.


05 ミツナルのどんな所が好きですか?
05. 미츠나루의 어떤 점을 좋아해요?

동반자, 라이벌, 파트너, 소꿉친구, 연인, 어떤 말을 가져다 붙여도 어울리는 관계라는 점.



06 世間ではナルミツが王道なようですが、ミツナルがマイナーだと知ってどう思いましたか?
06. 세상에선 나루미츠가 대세인 같은데, 미츠나루가 마이너인 걸 알고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저는 제가 좋으면 그만이라 메이저든 마이너든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미츠나루가 그렇게까지 마이너인 줄도 모르겠구요.;



07 ぶっちゃけリバーシブルでも平気ですか?
07. 솔직히 리버스라도 괜찮아요?

저는 관대합니다.
리버스 여부는 ‘정말 이건 안 어울리겠다’ 싶지만 않으면 올 라잇. 사실 제가 제일 발렸던 웹코믹도 나루미츠였거든요.(…) 때로는 리버스 쪽 캐릭터 해석이 더욱 익숙하고 어울린다고 볼 때도 있어서 가끔 리버스를 일부러 찾아보기도 해요.
실은 공수보다 캐릭터관이 맞지 않는 쪽이 훨씬 더 괴롭습니다. 공수는 어디까지나 캐릭터 사이의 관계의 문제로 여기기에 크게 신경 쓰지 않을 수 있지만, 캐릭터는 해석이 다르면 때때로 매우 곤란합니다. 심할 경우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A와 제가 좋아하는 A가 같은 캐릭터인지 의문스러울 때가 종종 있거든요.



08 大きな声では言えないが実は他にも好きなCPがあったりしますか?
08. 큰 소리로는 말할 수 없지만 실은 그 밖에도 좋아하는 커플링이 있어요?

고도나루, 오도나루 좋아합니다(오도나루 쪽은 엄밀히 말하면 ×보다는 →에 더 가깝습니다). 키리나루/쿄나루/키리나루쿄도 즐겁게 볼 수 있어요.
노멀로는 메이나루, 나루아야 응원합니다.
나루호도와 관련되지 않은 커플링은 카미치히, 미츠메이, 미츠아야, 오도미누(××임을 모른다는 전제 한정), 이토마코 선호.




09 「自分は本当にミツナルが大好きなんだな~」と思うのはどんな時ですか?
09. 「나 정말 미츠나루가 엄청 좋아∼」라고 생각할 땐 언제에요?

자기 망상에 미츠나루는 이런 맛이라며 자기 혼자 발리고 있을 때, 지인과 미츠나루미츠 썰을 같이 풀면서 함께 발릴 때, 국내외 미츠나루 컨텐츠를 보고 발렸을 때, 일웹 역전재판 서치에서 미츠나루 홈페이지들을 발견하고 혼자 흐뭇해할 때, 스스로 미츠나루 연성할 때, 기타 등등.



10 成歩堂と御剣、どちらが好きですか?
10. 나루호도와 미츠루기, 어느 쪽을 더 좋아하세요?

나루호도. 역전재판 내 최애캐입니다.
미츠루기는 조금 못 미치지만 거의 비슷한 정도로 애정하고 있습니다.



11 二人はどこが魅力的なんだと思いますか?
11. 두 명은 어디가 매력적인가요?

나루호도 - 어떤 일이라도 눈 돌리지 않고 똑바르게 받아들이는 점.
미츠루기 - 오레사마스러운 면과 소녀심이 공존할 수 있는 점.(…)



12 こんな二人のシチュエー략塋嗟?読みたい(描きたい)!! と言うのはありますか?
12. 두 명의 이런 시츄에이션을 쓰고 싶다(그리고 싶다)! 라고 말한 적이 있어요?

개그, 시리어스, 에로, 호노보노까지 다양하지만 가장 다루고 싶은 소재는 3-5~4-4 동안 두 사람 사이에 있던 일들. 시리어스에 새드 계열이 많아서 누굴 붙잡고 썰 풀기가 좀 어렵네요.



13 ミツナルにおける理想像は何かありますか?
13. 이상적인 미츠나루의 모습은 어떤 건가요?

미츠루기가 감정 표현에 서툰 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서 솔직해지지 못함을 나루호도가 이해하고 받아주는 것. 단지 이해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미츠루기가 좀 더 솔직해질 수 있도록 천천히 앞에서 이끌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루호도라면요.



14 今後の二人にはこうなって欲しいという要望(希望)はありますか?
14. 향후 두 명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바람은?

그저 행복하기를. 조금만 더 바란다면 솔직하지 못한 둘이가 조금이라도 서로에게 속내를 털어놓았으면 좋겠습니다.



15 ミツナルのイメー릊쉥嵯값윌?思う曲は何かはありますか?
15. 미츠나루의 이미지 송이라고 생각하는 곡은 어떤 것들이 있어요?

노다메 칸타빌레 ED - こんなに近くで/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OST - God knows(나루호도→미츠루기)
봉태규 - 처음 보는 나/오노 다이스케 - 심연(미츠루기→나루호도)
성시경 - 두 사람(나루호도↔미츠루기)



16 二人を動物に例えると何の動物になりますか?
16. 두 명을 동물에 비유하면 어떤 동물이 될까요?

나루호도→ 마당에서 키우는 대형견. 종은 그레이트 피레니즈, 또는 사모예드.
미츠루기→ 양탄자 위에서 그루밍하는 집고양이. 종은 러시안 블루 또는 노르웨이의 숲.



17 一番印象に残っているエピソー廐˚元非묫??
17. 제일 인상에 남아 있는 에피소드는 있습니까?

3-5 ‘화려한 역전’.
이 에피소드 플레이하기 전까지 미츠루기가 나루호도를 그리 생각하고 있을 줄 몰랐습니다. 2-4까지만 해도 동인계 해석에서나 나루호도를 그렇게까지 의식하지, 오피셜에서는 ‘끈질긴 놈, 그렇게까지 쫓아오니 어쩔 수 없이 상대해줘볼까, 흥’ 수준이 아닌가 싶었거든요. 노린 걸 알아도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친구’라느니 ‘파트너’라느니 그런 소릴 하면 나루호도보다 미츠루기가 더 의식하고 있지 않았나, 하고 설레지 않습니까. 후.



18 二人が一緒に戦ってきた裁判で一番ハラハラした事件はなんですか?
18. 두 명이 함께 싸운 재판 중에서 제일 조마조마한 사건은 무엇이죠?

2-4 ‘잘 있거라, 역전’.
마요이 개인으로서는 3-5 쪽이 더욱 괴로운 일이겠지만, 마요이가 지속적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았던 건 2-4 쪽이었고, 나루호도 자신의 변호사로서의 신념도 위태로운 지경이었고. 여러 가지로 역대 시나리오 중에서 제일 핀치지 않았을까요.



19 互いに対する第一印象はどんな感じだったと思いますか?
19. 서로의 첫인상은 어떤 느낌?

미츠루기→나루호도 : 저 삐죽삐죽한 머리카락 천연인가?
나루호도→미츠루기 : 저 아치형 머리카락 천연인가?
운명이고 뭐고, 그 전에 한 번 보면 인상에 강렬하게 남을 수밖에 없는 머리카락.(…)



20 どっちがどれくらい好きだと思いますか?(互いの好き値合計が100%になるように振り分けて下さい。例:成歩堂10% 御剣90%)
20. 어느 쪽을 어느 정도 좋아하나요? (서로의 애정도 합계가100%가 되도록 배분해 주세요. ex: 나루호도10% 미츠루기90%)

1~3 : 나루호도 60%, 미츠루기 40%(겉으로는 나루호도 70%, 미츠루기 30%쯤?)
4 : 나루호도 30%, 미츠루기 70%
수치는 감정의 크기가 아니고, 감정 표현의 비율입니다. 누가 누구를 더 좋아한다고 따지는 건 의미 없다고 스스로들 알 테니 따지고 들진 않겠죠. 나루호도 쪽은 미츠루기가 좀 더 표현을 해주길 바라고 있긴 하겠지만.



21 お互いに相手をどう思っていると思いますか?
21. 서로 상대를 어떻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미츠루기→나루호도 : 나 좋아한다며? 그럼 알아서 잘 모셔라. 예뻐해 줄게.'ㅅ'-3
나루호도→미츠루기 : 어잌후, 귀여운 것. 그래쪄요? 우쭈쭈쭈쭈'ㅅ'-3
나루호도가 자길 좋아해서 어쩔 줄 모른다는 걸 충분히 알고 있으니까 약간 제멋대로 구는 오레사마 미츠루기랑, ‘어쩔 수 없네’라고 한 수 접어주면서도 툴툴거리는 나루호도가 좋습니다. 중요한 건 나루호도가 미츠루기를 아끼는 개념이 '모신다'가 아니라 '져준다'는 겁니다.
(‘모신다’는 어디까지나 아야메, 메이 한정)



22 お互いに相手を意識し出したきっかけは何だと思いますか?
22. 서로 상대를 의식한 계기는 무엇일까요

학급 재판. 그 이전까지는 어디까지나 ‘같은 반 친구’라고밖에 생각하지 않았을 듯?



23 二人の関?はどこまでいっていると思いますか?
23. 두 명의 관계는 어디까지?

했으면 1-4 이후 베드인. 선을 넘지 않았으면 마음이 있음을 알아도 마지막까지 외면.



24. 先に相手を好きになったのはどっちだと思いますか?
24. 먼저 상대를 좋아하게 된 것은 어느 쪽이에요?

나루호도.
단, ‘친구 이상 연인 이하’로, 본인은 그저 ‘깊은 우정’이라고밖에 생각하지 않는 정도? 미츠루기를 향한 감정은, ‘두 번 다시 없을 정도로 절실하고 사라지면 미칠 것 같다’기보다 ‘평생 잊지 말고 꼭 기억해두고 있자’는 쪽에 더 가깝지 싶습니다. 1-4까지 나루호도에게는 미츠루기와 야하리는 동급이고, 미츠루기가 아닌 다른 사람이었어도 그만큼 필사적이었을 것 같거든요.
연애감정임을 먼저 깨달은 쪽은 미츠루기지만 표시를 먼저 하는 쪽은 역시 나루호도.



25 告白はどちらからしたと思いますか? またそれはどんな状?ですか?
25. 고백은 어느 쪽에서 했을 것 같아요? 또 그것은 어떤 상황이죠?

나루호도.
미츠루기 쪽에서는 설령 아무리 애절하고 장황한 이유가 있더라도, 절대 먼저 고백할 것 같지 않거든요. 심지어 자신이 더 사랑하고 있을지라도, 나루호도가 먼저 다가온다 하더라도, 관계가 변한다는 두려움을 이기지 못해 끝내 밀쳐내고 후회할 것 같습니다.



26 その時の告白をどうぞ。
26. 그 때의 고백을 부탁드립니다.

귀 끝까지 빨개져선 눈 똑바로 보고 좋아한다고 겨우 말했더니 미츠루기가 무거운 목소리로 ‘……미안하다. 친구로 지내자’고 대답을 돌려주겠죠. 나루호도 입장에서는 놀라워하는 건 당연하게 생각하고 심지어 절교까지 당할 것도 각오했는데 오히려 온건한 반응이어서 반쯤은 안심. 하지만 씁쓸함을 지우지 못해서 고개 뚝 떨어뜨리고 고개 끄덕끄덕.



27 初デート、どちらが誘ったのでしょう? それはどんなデート?
27. 첫 데이트, 어느 쪽이 권했을까요?  그건 어떤 데이트?

나루호도.
그 둘은 의식하고 분위기를 잡는 것보다, 본능에 맡겨 해치우는 편이 무슨 일을 하든 비교적 더 잘 풀린다고 할까. 데이트라고 의식하지 않는 편이 오히려 서로 편할 것 같습니다. 미츠루기나 나루호도나 처음에는 자신 쪽이 리드하려고 했다가 생각만큼 잘 안 돼서 속으로 머리 쥐어뜯는 모습이 잘 그려지는군요.
일단 장소는 미츠루기의 집일 것 같고, 미츠루기가 와인 마시는 법을 가르쳐주는데 나루호도가 생각보다 훨씬 술이 약해서 금방 무방비 상태가 되었다는 걸로.



28 初キスはどちらから? その場所や状?は?
28. 첫 키스는 어느 쪽에서? 그 장소나 상황은?

나루호도.
포장마차에서 술 한 잔 걸치고 돌아가는 길에 뒷골목에서 먼저 기습합니다. 나루호도 본인은 술에서 깨고 난 후에 내가 했지만 참 분위기 없다고 툴툴대고, 미츠루기도 앞에서는 동의하지만 속으로는 좋았다고 중얼거리지 않을까요. 나중에 미츠루기가 바 같은 곳에 이끌고 가서 키스 타임 때 다시 한 번 해줄지도 모릅니다.



29 初Hの時、誘ったのはどちらから? その場所や状?は?
29. 첫 H때, 권한 쪽은 누구? 그 장소나 상황은?

나루호도?
장소는 나루호도 법률사무소. 서로 H까지 간다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다가 어찌 어찌 저질러버릴 게 뻔하죠. 분명 키스는 나루호도 쪽이 먼저 했을 것 같지만, 어쩌다 보니 점점 분위기 이상한 데로 흘러가서, 끝나고 나면 둘 다 정신없어서 어느 쪽이 권했는지도 모르겠죠. 그래도 끝났을 때, 미츠루기가 다정하게 여기저기 물수건으로 닦아줘서, 불평도 제대로 못하고 입만 삐죽이는 나루호도가 보고 싶군요.



30 二人は互いに相手の事をどう呼んでいると思いますか?
30. 두 명은 서로 상대방을 어떻게 부르고 있나요?

서로의 성씨. 분위기 좀 타면 이름으로도 부르지만 곧 그만둡니다.



31 では二人きりの時もそう呼び合っていると思いますか?
31. 둘만 있을 때도 서로 그렇게 부를까요?

네. 다른 호칭은 서로 쑥스러워해서 몇 번 부르다가 그만두자고 할 것 같습니다.



32 二人は互いにどんな事を言われる(される)と弱い?
32. 두 명은 서로에게 어떤 말을 들으면 약해지죠?

나루호도는 특별히 어떤 말이라고 할 것 없이 미츠루기의 존재 자체에 약할 테고, 미츠루기는 나루호도의 애정표현을 겉으로는 무덤덤하게 넘기는 것 같다가, 속으로는 오늘 나루호도가 좋아한다는 말을 몇 번 했다고 계산하고 있지 않을까요? 어느 날 나루호도가 평소보다 애정표현을 적게 하면 토라져서 나루호도를 매우 곤란하게 만들 것 같습니다.



33 二人が同棲したら家事の分担はどうなると思いますか?
33 두 명이 동거하면 가사의 분담은 어떻게 되나요?

미츠루기가 이토노코를 불러서 전부 맡기면 OK. (나루호도는 오도로키)
굳이 둘이서만 가사를 처리해야 한다면 빨래, 요리, 청소는 나루호도가, 정리는 미츠루기가 하는 편이 가장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건 몰라도 책상 정리를 나루호도가 했다가는 미츠루기가 다시 한 번 치워야 할 테니까.;



34 どちらかが怪我で入院したらその時の相手はどうすると思いますか?
34 어느 쪽인지가 상처로 입원하면 그 때의 상대는 어떻게 하죠?

야하리에게서 연락 받자마자 당장 상대가 입원한 병실로 달려갑니다.
단, 미츠루기는 일에 치이느라 가끔은 가지 못할 수도 있겠지요. 나루호도는 자기 나름대로,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납득하면서도 삼천원 쌓이고, 쌓여가다 언제 한 번 터질 테고.



35 お互いの誕生日やクリスマス、バレンタイン等の特別行事に二人は何かしてると思いますか?
35. 서로의 생일이나 크리스마스, 발렌타인 등의 특별 행사에 두 명은 무얼 하고 있을까요?

나루호도는 아야메나 메이 상대가 아니고서야 100일 단위로 일일이 챙기고 다니지 않겠고, 미츠루기는 달력에 빨간 볼펜으로 크게 동그라미 쳐놓고 100일, 200일이라고 써놓지 않을까요. 당일, 또는 바로 전날 나루호도를 은근히 떠보았더니 당연히 전혀 모른다고 대답할 테고, 미츠루기 혼자 삼천원 받고 토라질 듯. 나루호도는 또 그거 달래느라 진땀 좀 빼겠어요.



36 互いにプレゼントをあげるとしたら何をあげると思いますか?
36. 서로 선물을 준다고 하면 무엇을 줄까요?

미츠루기는 보나마나 나름대로 무척 고심해서 골랐는데 정작 나루호도에게는 필요 없는 것일 테고(예를 들자면 프릴), 나루호도는 가급적 기념일 며칠 전에 미츠루기가 받고 싶은 것을 미리 물어볼 듯. 미츠루기라면 매우 진지하게 ‘자, 너를 받지.’라고 대답하고요. 그렇게 진지하게 말하는 미츠루기한테 ‘응, 그것도 괜찮네. 하지만 내 생일선물로 네가 선물이니 하는 건 싫어.’라고 자연스레 데미지 주는 나루호도도 소중합니다.



37 スーツ以外で二人にどんな恰好をさせてみたいですか?
37. 양복 말고 두 명에게 어떤 차림을 시켜 보고 싶나요?

공통은 가르숑, 웨이터, 집사 차림, 유카타, 커플 잠옷.
미츠루기는 브이넥 조끼 안에 셔츠를 입은 모습을 보고 싶고, 나루호도는 셔츠에 트렁크 차림으로 배 내놓고 자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38 二人はよくケンカをすると思いますか?
38. 두 명은 자주 싸움을 해요?

싸움으로 애정을 확인하는 사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솔직하게 사과하면 금방 끝날 일을, 사소한 행동으로 오해를 사서 질질 끌 것 같기도 합니다. 대개 먼저 사과하는 쪽은 나루호도. 하지만 자신이 정말 잘못했다고 생각하거나, 나루호도가 정 굽히지 않으면 미츠루기가 말문을 엽니다. 때로는 어쩌다 보니 분위기 좋아져서 어영부영 화해 무드로 갈 수도 있고, 한 쪽이 겨우 달랬더니 한 쪽이 삐지던가, 그럴지도.



39 その原因は何だと思いますか?
39. 그 원인은 무엇이에요?

작은 것들에서부터 큰 것까지 다양합니다. 대체로 서로의 생활 습관과 취향 문제, 그리고 좀 많이 제멋대로인 미츠루기에게 나루호도가 반발해서 말싸움을 걸걸요. (하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지 않은 이상 어느 정도는 적당히 끌려가주겠지요, 나루호도는.)



40 もしも二人が別れるとしたら、それはどんな理由?
40. 만약 두 명이 헤어진다면, 그것은 어떤 이유?

4-4 마지막 재판에서, 나루호도가 증거 위조 혐의로 뱃지를 빼앗겼을 때.
미츠루기 쪽에서 선을 보았을 때, 먼저 결혼했을 때.
워낙 사이가 좋아 농담으로라도 헤어지자고는 안 것 같지만, 그런 말이 나올 상황에선 의외로 어른스럽게 인정할 것 같습니다. 평소엔 덩치만 큰 어린애가 둘인데, 어려운 상황에서는 현실을 냉정하게 받아들이고 깨끗하게 정리할 것 같아요. 평생 마음에 담아두는 한이 있더라도.



41 お互いに恋のライバルはいると思いますか?
41. 서로 사랑의 라이벌은 있을까요?

나루호도의 라이벌은 일(진심), 토노사맨, 아줌마(반 진심).
미츠루기의 라이벌은 아야메 정도?
미츠루기는 자기가 관심 없는 일에는 한없이 냉정할 것 같고, 나루호도를 마음에 두고 다른 사람을 생각할 만큼 마음속에 여유가 있어보이지도 않으니 바람을 피울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대신 나루호도가 생각하기에는 자신에게 관심을 두어 주지 않는 게 가장 큰 불만사항.
나루미츠, 미츠나루가 아무리 오피셜 커플링 취급을 받고 있대도 아야메와 치히로 상대로는 미츠루기는 절대 승산이 없겠지요. 어떤 의미에서는 미츠루기 이상으로 나루호도의 인생에서 큰 임팩트를 남기고 떠나버린 두 사람이니 말입니다.;



42 二人の関?は周りに公認されていると思いますか?
42. 두 명의 관계는 주변에서 공인되고 있나요?

본인들은 극비라고 주장하는데 주변에서 모르는 척 해주겠지요. ‘니들이 어딜 봐서 친구임? 자각 못한 호모지!’라고 여기고 있을 듯(특히 메이가).
야하리, 이토노코, 아야메만 정말로 모를 듯. 그래도 야하리는 알아도 우정으로 어떻게든 넘어가 줄 것 같은데 순진한 이토노코와 아야메는 진지하게 충격 받지 싶네요. 그래도 둘이 행복하다면 축복이야 해주겠지만 가슴 속 삼천원은 누구한테 보상받나요. 어이쿠.



43 二人が一緒の法廷に立つ時、お互いに内?どう思っていると思いますか?
43. 두 명이 함께 법정에 설 때, 서로 내심 어떻게 생각할 것 같아요?

둘 다 법정에서는 딴 생각 할 틈 없어 뵈는데요. 상대의 실력을 알고 있으니 다른 상대보다 좀 더 긴장하긴 하겠지만.
평소 태도로 볼 때는, 서로 공사가 분명해서 법정에서의 일로는 싸우지 않겠고요.



44 一日だけナルホドくんになれるとしたら何をしたいですか?
44. 하루만 나루호도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어요?

미츠루기에게 제 때 연락할 때 받으라고, 한 번쯤은 잔소리 좀 해보겠습니다.



45 一日だけみっちゃんになれるとしたら、何をしたいですか?
45. 하루만 미츠루기가 될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어요?

우정에 감동받은 척 하며 나루호도를 숨 막힐 때까지 꼭 껴안아보겠습니다.



46 今後もミツナル好きでいられる自信はありますか?
46. 나중에도 미츠나루를 좋아할 수 있는 자신이 있어요?

네. 역전재판을 처음 좋아했을 때부터 쭉 밀고 있었기에, 변할 일은 없으리라고 봅니다.



47 ズバァリ! あなたにとってミツナルとはなんですか?
47. 그래서! 당신에게 있어 미츠나루란?

예쁜 사랑 하세요☆



48 ナルホドくんに何か一言。
48. 나루호도 군에게 무언가 한 마디.

나루호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49 みっちゃんに何か一言。 
49. 미츠루기에게 무언가 한 마디. 

괴롭히는 것도, 망가뜨리는 것도, 놀리는 것도, 까는 것도 전부 애정 표현이에요♡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모습은 우아하고 단정한 신사의 모습이에요. 아니, 정말이라니까?



50 お疲れさまでした。   最後なのでミツナルの魅力を思う存分アピールして下さいv
50.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이므로 미츠나루의 매력을 어필해 주세요 v

닿지 않는 양방향 짝사랑에 끝없이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행복해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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