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pper la porte

frappe.egloos.com

포토로그 마이가든



한국 여성향게임 카페 사태. 잡답/문답

1. 한국 여성향 카페라는 네이버 카페가 있음. 회원수가 2만명에 달하는 대형 카페였음.

2. 평소에 관리가 잘 안 되어서 운영자의 행실에 대해 비판이 많았음. 카페 여러 개를 운영하는데 그나마도 도중에 버려두었다는 소문.
←운영자의 관리부족으로 운영자와 부운영자들 간의 사이가 좀 많이 안 좋았던 듯.

3. 어느 날 운영자가 돈도 안 되는 카페 운운하며 신세 한탄을 하는 공지를 띄워 카페 분위기가 이상해짐.

4. 갑자기 어떤 통보도 없이 카페의 글이 대량으로 지워지기 시작함.

5. 회원들은 운영자의 테러나 운영자 아이디가 해킹당한 것 중 하나로 생각하고 운영자의 공지를 기다림.

6. 기껏 기다렸더니 개인적인 스트레스와 결혼 준비(확실치 않음)를 이유로 별도의 안내 없이 강제 폐쇄. 강제 탈퇴조치.

7. 기한을 줄 테니 알아서 글을 스크랩하라는 공지를 통해 카페 폐쇄의사를 강력히 밝힘.

8. 그 와중에 자기가 새로 개설한 '심즈 2 카페 가입하라'는 공지를 띄움.

9. 회원들을 강제로 모두 탈퇴시키는 기능이 없다며 회원들에게 쪽지를 보내어 탈퇴를 종용함.

10. 그러다 갑자기 이제 와서 갑자기 자기에게도 도움이 되는 카페라며 타인에게 양도할 의사를 보임.

11. 회원들이 냉소적인 반응을 보이자 불과 몇 시간만에 원래 폐쇄할 카페였다며 다시 폐쇄하기로 하겠다고 말을 번복.

←만약 폐쇄되지 않는다면 남에게 매니저를 위임하고 본인은 일반회원으로 눈팅할 가능성이 존재하지 않을까 싶음.
(한 번 적을 만들면 텃세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심해지는 여성향 커뮤니티 계열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이야기겠지만, 지금까지 한 짓과 철판을 미루어보면 충분히 가능)
이미 카페는 사실상 공중분해되었으니 가능성은 낮겠고, 지금 탈퇴 못한다고 열올리는 사람들도 결국은 포기할 듯.

←카페가 폐쇄되거나 말거나 얼른 아이디 바꾸고 닥치고 잠수타는 게 일신 보전의 길.

←정말로 이해가 안 되는 게, 욕먹기 싫었으면 카페 부운영자에게 넘겨주고 위로 리플 받은 다음 전면 잠수 타는 게 낫지 않나?; 왜 돌 맞을 자리에 자기 자신을 내모는지?



문제의 공지



P.S : 맞춤법 어떻게 좀…….;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frappe.egloos.com/tb/3672343 [도움말]

덧글

  • 김뱍후 2008/03/28 16:09 # 삭제 답글

    아쿠 복귀 안하세요? 넘 뜸하시넹 ;;;
  • 하련ij 2008/04/26 15:31 # 삭제 답글

    일주일에 글 하나라도 안 쓰면 탈퇴될 수 있지요. 'ㅁ' 아직은 카페가 남아잇는듯.
덧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