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아즈입니다.
안녕하세요. Ichor입니다.
2. 역전재판을 언제부터, 어디까지 플레이하셨나요?
1, 2, 3, 4 올클리어했습니다. 가장 처음 접했을 때는 고등학교 때였습니다.
3. 나루호도를 좋아하십니까?
네.
4. 언제부터 나루호도를 좋아하셨습니까?
나루호도가 삿대질할 때, 처음에는 조금 만만했던 그가 갑자기 그 순간 남자로 다시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 남자의 좋은 점을 점차 알아가며 헤어나올 수 없게 되었지요.
5. 나루호도의 어떤 면을 좋아하십니까?
1. 올곧고 생각이 바르고 사람 잘 믿음. 자신을 배신하지 않는 한 무슨 일이 있더라도 끝까지 믿음.
2. 놀라운 근성과 의지, 그리고 사법고시를 2X살에 통과할 수 있을 정도로 비상한 머리.
3.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들에게도 상냥하고 별달리 억하심정을 가지지 않음.
4. 자신을 1X년 동안 방치플한 초등학교 동창도 기다릴 정도로 뚝심 있음.
5. 평소엔 귀차니스트에 은근 쿨시크한데 하나에 빠지면 다른 것은 아오안.
6.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면 독도 망설이지 않고 들이키는 순정파.
7. 이름대로 불사조 같이 죽어도 죽지 않는 그 몸.
8. 든든한 어깨와 넉넉한 가슴팍과 송아지 같은 눈동자.
9. 당황해서 땀 삐질거리거나 경악하는 리액션이 챠밍포인트.
10. 젊어서는 귀여우면서도 늠름, 나이 들어서는 퇴폐적이면서도 위엄 있음
그리고 제 눈엔 출연작의 모든 캐릭터보다 더 잘생겨보입니다.
6. 당신이 나루호도를 처음 봤을 때의 첫인상은?
외모로 따지자면 처음 봤을 때부터도 역재 내에서 가장 잘 생겼다고 생각했고, 그 점은 지금도 변함없어요. 전체적인 인상으로는 너무 긴장하는 모습에 변호사라기엔 너무 못 미더운 게 아닌가…… 싶었어요.
4에서는 외견만 보고 '나의 나루호도는 이렇지 않아! 당장 사과해!'라는 기분이었고, 성격도 어쩐지 고도와 많이 닮아진 것 같아서 섭섭했습니다.;
지금이야 현역호도든 히게호도든 나루호도는 닥치고 핥습지요.
7. 당신이 나루호도를 부를 때의 호칭은?
나루호도, 날혿, 호도, 소닉, 성보당. 말할 때는 호도라고 부르고 쓸 때는 나루호도라고 씁니다.
8. 나루호도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누우면 베개에 구멍 나지 않나 걱정했는데 니트에 구멍 안 나는 걸 보니 그렇진 않나 봅니다. 다행입니다. 아, 그리고 또, 사랑스럽습니다.
9. 나루호도의 변호 방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팬 입장에서 봐도 트집 잡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느껴질 때가 많지요.; 운이 좋아서 망정이지 헛다리 짚으면 어쩌려고.
10. 나루호도가 변호사가 된 이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초등학교 동창 만나겠다고 전공까지 바꾼 집념이 그저 경이로울 뿐입니다.;
11. 역전재판 시리즈 중에서, 나루호도가 가장 마음에 든다 싶었던 에피소드는?
역전재판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이니만큼 모든 에피소드를 통틀어 다 좋아합니다. 딱히 어느 쪽이 더 좋고 나쁘고가 없습니다.
12. 나루호도의 그 묘한[?] 눈썹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랑스럽습니다. 처음에는 '어라 신기하네' 싶었는데 요새는 그냥 이 남자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다 사랑스럽습니다.
13. 나루호도의 이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이름으로 부르지 않으면 어색합니다. 익숙해진다는 건 이런 거겠지요.
14. 나루호도의 대사 중 특별히 마음에 드는 게 있다면?
異議あり!
15. 나루호도의 9세/21세/26세 때의 모습 중, 어느 쪽을 가장 좋아하십니까?
성격은 26세 버젼을 가장 좋아하고, 외견은 33세 버젼을 가장 좋아합니다.
저 그런 있는 듯 없는 듯한 수염 정말 좋아하고요, 반쯤 뜬 나른한 눈이 그렇게 섹시해보일 수 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예전에는 졸려 보인다고만 생각했거든요)
하지만 그래도 왕년의 사람 좋고 활력 있는 변호사 나루호도가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16. 나루호도에게 있어 불만사항은?
불만사항이랄 것까지는 아니지만 모션 좀 다양해졌으면 좋겠군요. 명색이 주인공이면서 어떻게 이다지도 새 모션 추가가 없답니까.
17. 나루호도를 꿈에서 본 적이 있습니까? 있다면, 어떤 내용으로?
꿈에 연속 세 번이나(!)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내용은 전혀 모르겠고 오도로키나 미츠루기와 함께 나타났다는 것 정도만 기억납니다.
18. 나루호도를 실제로 만나게 된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은?
메탈 질감인 뒷통수가 무슨 재질인지 궁금해서 만져 보겠습니다……는 반 농담이고 명함에 싸인 받아서 밀봉보관합니다.
19. 나루호도에게 의문점이 있습니까?
가족사는 어떤가, 예술 전공했으면서 사시에 한 번에 합격한 비결은 무엇인가, 마지막 재판 이후 7년 동안 마요이와 미츠루기와는 어떻게 지냈는가, 키리히토와 그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가, 5에서는 진짜로 변호사 복귀할 건가 등등.
20. 나루호도는 공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수라고 생각하십니까?
수. 마요이와 아야메 한정으로는 공. 히게호도는 공도 가능하지만 상대들이 안 깔려줄 것 같습니다.(…)
21.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히게호도까지는 어떨지 몰라도 와카~현역까지는 동정이 확실할 것 같아요.
세상에 자기랑 사귀는 여친을 '화장실에도 안 간다'라고 말할 수 있는 비동정이 어디 있어요!; 어쩌다 동정을 떼었어도 현역까지는 발전이 더딜 것 같습니다.
22. 그렇다면, 그에 걸맞는 공(or 수)은?
미츠루기와는 초등학교 때부터 이어져 내려온 인연이 너무 깊고 서로를 생각하는 감정도 절실해서 그냥 행복하게 잘 살아주었으면 좋겠구요.
고도는 너무 치히로 온리여서 처음엔 맺어주기 좀 주저했었는데 요즘에는 치히로가 두 사람 사이에 있다는 배덕감 때문에 더 좋습니다. 치히로 미안.;
메이는 첫날밤에는 나루호도가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위를 허락해줬다가 속 터져서 기어이 리버스시킬 것 같네요.(근데 테크닉은 나루호도랑 차이 별로 안 날 듯)
오도로키는 아빠-아들내미 구도가 좋기는 한데 역키잡도 상당히 끌립니다.
키리히토는 나루호도가 자포자기해서 네 맘대로 해봐라 할 것 같고, 쿄우야는 상큼하게 웃으며 밑으로 가는 건 싫다고 딱 자를 것 같죠.
마요이와 아야메는 뭐 어찌어찌 어리벙벙하게 위로 올라가는 게 가능하기는 할 듯.
23. 나루호도에게 특별히 따로 입혀 보고 싶은 옷이 있습니까?
트레비앙 제복. 그런 옷 자기도 충분히 입을 수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핫하.
24. 나루호도의 행동 중 가장 어이없었던 게 있다면?
나루호도가 마요이를 구하고자 발로 문을 차 부수었다는 증언에
나루호도 : 잠깐! 나루호도가 문을 부순 게 맞습니까!
메이 : 변호인, 스스로 말해놓고 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나루호도 : 죄송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초등학생이 된 것 같은 기분이군)
귀여워요 나루호도 귀여워요.
25. 나루호도에게 가장 어울리는 동물은?
그레이트 피레니즈? 당당한 풍채에 사람 좋아하고 잘 믿고 웬만한 일로는 화도 잘 안 내고 그 커다란 덩치에 의외로 겁도 많고.
사역견이나 목양견 쪽이 참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26. 다른 사람들에게 나루호도를 소개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다른 사람을 눈앞에 앉혀 놓고 그 남자의 좋은 점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일주일 간 그 얘기만 해도 모자라요?!
음, 일단은 올곧고 착하고 귀여운 친구라고 운을 띄워 보겠습니다.
27. 나루호도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23. 나루호도에게 특별히 따로 입혀 보고 싶은 옷이 있습니까?
트레비앙 제복. 그런 옷 자기도 충분히 입을 수 있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핫하.
24. 나루호도의 행동 중 가장 어이없었던 게 있다면?
나루호도가 마요이를 구하고자 발로 문을 차 부수었다는 증언에
나루호도 : 잠깐! 나루호도가 문을 부순 게 맞습니까!
메이 : 변호인, 스스로 말해놓고 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나루호도 : 죄송합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초등학생이 된 것 같은 기분이군)
귀여워요 나루호도 귀여워요.
25. 나루호도에게 가장 어울리는 동물은?
그레이트 피레니즈? 당당한 풍채에 사람 좋아하고 잘 믿고 웬만한 일로는 화도 잘 안 내고 그 커다란 덩치에 의외로 겁도 많고.
사역견이나 목양견 쪽이 참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26. 다른 사람들에게 나루호도를 소개한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다른 사람을 눈앞에 앉혀 놓고 그 남자의 좋은 점을 이야기하라고 하면 일주일 간 그 얘기만 해도 모자라요?!
음, 일단은 올곧고 착하고 귀여운 친구라고 운을 띄워 보겠습니다.
27. 나루호도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과연 나루호도!
28. 원작에서, 나루호도의 어떤 포즈/표정을 좋아하십니까?
현역호도는 궁지에 몰렸을 때나 어떻게 태클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을 때 땀 삐질삐질 흘리거나 당황하는 얼굴이 좋습니다.
히게호도는 평소에는 나른해 보여서 조금이라도 생기가 있어 보이는 살짝 미소 띤 얼굴이나, 환하게 웃는 얼굴도 참 좋아요. 그리고 옆모습!
29. 나루호도의 목소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기아리!'가 참 산뜻하고 울림이 커서 마음에 듭니다. 콘도 타카유키 씨 목소리는 말할 때는 괜찮은데 목소리가 갈라지는 것이 아쉬웠어요.
30. 나루호도에게 특별히 바라는 점이 있다면?
만일 실제로 나루호도에게 말할 수 있다고 해도 어쩔 수 없겠지만, 무리하지 말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31. 나루호도를 볼 때, 가장 자주 생각하는 것은?
남들 돌보느라고 자기 자신을 안 챙기는 게 옆에서 보고 있으면 참 안타까워요.
32. 나루호도 이외에, 역전재판 내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는?
미츠루기, 메이, 고도, 쿄우야. 검사들은 까면서 애정이 자라난다는 말이 김사실입니까?
여캐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미누키고요, 아야사토 자매들도 하나같이 귀엽고 미인들이어서 좋아요.
33. 나루호도를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은?
어쩌겠습니까.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지요.
34. 자- 나루호도에게 한 마디 해 봅시다.
나루호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35. 끝났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나루호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태그 : 나루호도










덧글
나인볼 2009/02/09 20:25 # 답글
이분 점점 버닝도가 높아지는 것 같은...?
자반 2009/06/30 00:14 # 삭제 답글
ㅠㅠ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09/09/23 15:43 # 삭제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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