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좀 많이 지난 일인데, 컴퓨터를 새로 샀습니다. 당시 사양으로 하이엔드……까지는 못 되고 나름대로는 가격대비를 고려한 준 하이엔드 사양입니다. 고사양 게임도 무리없이 부드럽게 돌아가는 게 좋긴 한데 모니터의 성능이 그래픽카드를 한참 따라가지 못해 좀 많이 안습합니다. 곧 모니터도 바꿔야겠는데 23~24인치 이상 모니터 가격이 더 내려갈 때까지 기다릴까 생각 중입니다. 아, 슬슬 비축 좀 해야겠네요.(…)
2. 코원 S9를 얼마 전에 질렀어요. 근데 30만원짜리 뽑기에 장렬하게 실패하는 바람에 산 지 2주일만에 원인불명의 고장이 났습니다. 안녕히, 안녕히……. 그나마 금방 교환되어서 다행임. 최근에는 크레신 HP-600을 꽂아 지하철에서 신나게 좋아하는 곡들 귀뚫리도록 듣고 다닙니다. 애니도 몇 개 넣어 다니려고 했는데 저번에 넣어둔 파일을 손도 못 쓰고 날려버린 게 타격이 커서 망했음. 역시 백업은 그때 그때 해주지 않으면 쉽게 참상이 나는 법입니다.
3. 역전재판 앤솔로지 참여했습니다. 한동안 포스팅이 전혀 없었던 게 바로 이 이유에요. 혼자 퀄리티도 부족하고 원고도 늦게 냈고 특전도 참 부끄럽기 이를 데 없는 그림이라 여러 가지로 민망합니다.; 저 말고 다른 분들 원고는 고퀄이고 또 재미있는 특전(…)도 포함된 보배로운 앤솔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아요. 근데 정작 제 원고는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거시기한 게 주변에 오덕들이 별로 많지 않은 관계로 누구에게 보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책 낸다는 말에 꼭 보여달라시던 우리 엄마.(…) 사실 제가 동성애 코드를 좋아한다는 점은 눈치채신 것 같지만 야오이 소설글을 들킨 적은 없는데 어쩌죠. 게다가 소설을 좋아하는 직장 동료도(당연히 이 쪽 세계랑 관련 없는 사람) 보여달라는데, 오오 갓 세이브 미.
이후로는 역재 트윈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정작 글을 몇 개 써둔 게 없군요. 게다가 블로그에 역재 관련 이야기가 많이 뜸해졌는데 애정이 식어서가 아닙니다. 보통 한 번 불타고 말았던 것은 뒤도 안 돌아보는 주의인데 역재는 재버닝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겐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에요. 게다가 처음 좋아했을 때보다 훨씬 더 불타고 있습니다. 그저 제가 닥치고 게을러서일 뿐입니다. 밍나합니다. 언제나 테크니션인데 조루가 된 기분이에요…….
4. 역전검사를 해볼까 말까 아직까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의 평가는 정말 좋고 2도 나올 예정이라던데 어째 손이 쉽게 닿지를 않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나루호도가 안 나온다는 사실 하나 때문에 아직도 차마 손 댈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제게는 아무래도 '역전재판=나루호도'라는 공식은 깨질 수 없을 것 같아서요. 회상씬이나 대사 한 줄이라도 나오면 좋았겠는데 병풍 간지에 좌절해서 그만. 캡콤은 약주고 병주기의 달인만 모였나요……. 차라리 아예 안 나온다면 또 모를까 나온단 떡밥 던질대로 던져놓고 이제 와서 이러니까 가슴이 찢어집니다. 미츠루기를 향한 애정이 나루호도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편은 아니고, 나루호도가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작품이 마음에 안 든다는 건 아닌데, 정작 잡게 되면 알면서도 실망할 것 같은 제 자신을 어찌 할 도리가 없어요.OTL
5. 현재 포덕질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포덕질도 생각했던 것보다 돈이 상당히 많이 깨지네요.OTL 현재 에메랄드와 파이어레드를 지르는 짓도 모자라 하트골드/소울실버에 눈독들이고 있지만 워낙 질러놓은 것이 많은 관계로 빠듯하게 참고 있습니다. 하지만 루기아 피규어가 너무 예쁜걸요.ㅠㅠ! 기라티나도 탐났지만 패스했는데 이번 루기아 퀄리티는 그냥 지나치기엔 좀 많이 우월한 듯. 환율을 고려하면 그냥 정발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현명한 선택이겠지만 그 놈의 사람 욕심이란 게.
이러다가 어느 날 포덕 포스팅이 이 블로그에 또 추가되어도 놀라지 말아주세요.(…)
6. 모 월간 환상소설잡지에 만화를 투고하는 꿈을 꿨습니다. 뭣?! 난 글쟁인데?!
2. 코원 S9를 얼마 전에 질렀어요. 근데 30만원짜리 뽑기에 장렬하게 실패하는 바람에 산 지 2주일만에 원인불명의 고장이 났습니다. 안녕히, 안녕히……. 그나마 금방 교환되어서 다행임. 최근에는 크레신 HP-600을 꽂아 지하철에서 신나게 좋아하는 곡들 귀뚫리도록 듣고 다닙니다. 애니도 몇 개 넣어 다니려고 했는데 저번에 넣어둔 파일을 손도 못 쓰고 날려버린 게 타격이 커서 망했음. 역시 백업은 그때 그때 해주지 않으면 쉽게 참상이 나는 법입니다.
3. 역전재판 앤솔로지 참여했습니다. 한동안 포스팅이 전혀 없었던 게 바로 이 이유에요. 혼자 퀄리티도 부족하고 원고도 늦게 냈고 특전도 참 부끄럽기 이를 데 없는 그림이라 여러 가지로 민망합니다.; 저 말고 다른 분들 원고는 고퀄이고 또 재미있는 특전(…)도 포함된 보배로운 앤솔입니다. 기대하셔도 좋아요. 근데 정작 제 원고는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거시기한 게 주변에 오덕들이 별로 많지 않은 관계로 누구에게 보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책 낸다는 말에 꼭 보여달라시던 우리 엄마.(…) 사실 제가 동성애 코드를 좋아한다는 점은 눈치채신 것 같지만 야오이 소설글을 들킨 적은 없는데 어쩌죠. 게다가 소설을 좋아하는 직장 동료도(당연히 이 쪽 세계랑 관련 없는 사람) 보여달라는데, 오오 갓 세이브 미.
이후로는 역재 트윈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정작 글을 몇 개 써둔 게 없군요. 게다가 블로그에 역재 관련 이야기가 많이 뜸해졌는데 애정이 식어서가 아닙니다. 보통 한 번 불타고 말았던 것은 뒤도 안 돌아보는 주의인데 역재는 재버닝했다는 것만으로도 저에겐 대단히 이례적인 일이에요. 게다가 처음 좋아했을 때보다 훨씬 더 불타고 있습니다. 그저 제가 닥치고 게을러서일 뿐입니다. 밍나합니다. 언제나 테크니션인데 조루가 된 기분이에요…….
4. 역전검사를 해볼까 말까 아직까지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의 평가는 정말 좋고 2도 나올 예정이라던데 어째 손이 쉽게 닿지를 않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나루호도가 안 나온다는 사실 하나 때문에 아직도 차마 손 댈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네요.; 제게는 아무래도 '역전재판=나루호도'라는 공식은 깨질 수 없을 것 같아서요. 회상씬이나 대사 한 줄이라도 나오면 좋았겠는데 병풍 간지에 좌절해서 그만. 캡콤은 약주고 병주기의 달인만 모였나요……. 차라리 아예 안 나온다면 또 모를까 나온단 떡밥 던질대로 던져놓고 이제 와서 이러니까 가슴이 찢어집니다. 미츠루기를 향한 애정이 나루호도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편은 아니고, 나루호도가 나오지 않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작품이 마음에 안 든다는 건 아닌데, 정작 잡게 되면 알면서도 실망할 것 같은 제 자신을 어찌 할 도리가 없어요.OTL
5. 현재 포덕질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포덕질도 생각했던 것보다 돈이 상당히 많이 깨지네요.OTL 현재 에메랄드와 파이어레드를 지르는 짓도 모자라 하트골드/소울실버에 눈독들이고 있지만 워낙 질러놓은 것이 많은 관계로 빠듯하게 참고 있습니다. 하지만 루기아 피규어가 너무 예쁜걸요.ㅠㅠ! 기라티나도 탐났지만 패스했는데 이번 루기아 퀄리티는 그냥 지나치기엔 좀 많이 우월한 듯. 환율을 고려하면 그냥 정발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게 현명한 선택이겠지만 그 놈의 사람 욕심이란 게.
이러다가 어느 날 포덕 포스팅이 이 블로그에 또 추가되어도 놀라지 말아주세요.(…)
6. 모 월간 환상소설잡지에 만화를 투고하는 꿈을 꿨습니다. 뭣?! 난 글쟁인데?!










덧글
나인볼 2009/08/13 11:10 # 답글
유후, 오랜만에 늼 글 보니 반가움. ㅇ ㅅㅇ/ 그나저나 이늼 드디어 포덕의 길까지...
리타 2009/08/20 13:47 # 답글
걱정마 그 글에 호모끼 전혀 안느껴짐 괜찮음 ^ㅂ^ ..다른 삽화중에 키스신이 나오긴 하지만..괜찮아..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