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래간만에 스킨을 바꿔보았습니다. 저번 스킨이 색 배치와 깔끔함 면에서 이글루스 스킨 중 가장 제 취향이어서, 그 동안 바꿀 필요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디자인 메뉴가 생긴 뒤에도 그 이상 마음에 드는 게 통 나타나질 않았어요. 그러다 최근에야 좀 질렸었습니다. 안 그래도 요새 찜만두의 기분을 느끼던 차에 블로그라도 시원해지니 한결 더 보기 좋습니다.
2. 현재 생활비가 궁해서 8월 서코에는 불참했지만; 들리는 바로는 벽부스인데도 흥했다니 다행입니다. 야 신난다! 오오, 역시 극강 분들이 대거 참여하셔서! 저는 버스 뒷좌석에 꼽사리 껴서 탄 격이였고요. 돌이켜보니 정말 민망하기 이를 데 없네요. 몇 년 전 쓴 것도 아니고 원고 마감한 지 한 달도 안 된 글인데 보기만 해도 손발리 오그라듭니다. 음, 솔직히 스스로 만족하지 못했던 글이기에 더 그래요. 지금까지 제가 썼던 글 중에서 크로스 메모리얼을 제외하고 제일 긴 글이었다는 데서 의의를 찾을 수 있겠고요. 이제껏 짧은 글밖에 쓰지 않느라고 그렇게 긴 글이 나올 수 있으려나 싶었는데 의외로 써지기는 써지더군요.
이제 오리지날에 매진할지 아니면 역덕질에 더 몰두할지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되겠군요. 개인홈 때문에 몇 달간은 역재를 붙잡고 살겠지만 슬슬 오리지날도 신경을 써야죠; 아무래도 너무 오래 내버려뒀고.
어제 서플을 다녀왔습니다. 극강분들이 성격까지 좋으면 어떡하란 거에요! 워낙 붙임성 없고 낯가림이 심해서 말 거는 것도 상당히 주저주저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중간에 눈치 없는 짓이나 서운하게 한 것도 곱게 넘어가들 주셨고^^;; 정말 한 분 한 분 보기 드문 좋은 인연인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여러분.
3. 언젠가는 미츠나루든 오리지날이든, 언젠가 소설 개인지 한 번 내보고 싶다는 것이 작은 소망입니다. 카피본으로 열 부 정도 찍어서 한두 부는 제가 추억으로 보관하고(일주일도 안 되어 부끄러운 추억이 되겠네요) 나머지는 지인들에게 나눠주거나 팔아야 할지 생각해보는 중입니다.; 근데 이건 대놓고 모호하게 쓸 작정인데 이것까지 보여달라시면 어쩌지.
4. 최근 유희왕과 동방 시리즈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장르를 옮겨탈 생각은 아직까지는 없구요. 보다 보니 참 흥미로운 세계구나 싶어서요. 유희왕은 아무래도 내용을 싹 다 잊어버려서 1기 1화부터 다시 봐야겠습니다. 괜찮아요. 유우기 귀엽고 사장은…… ^^;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진심인데 유희왕 모든 커플링 중에서 카이바백룡카이바가 제일 끌립니다.(뭐 어차피 정말 신부인 건 맞았잖아요) 그 다음으로는 파라오×유유기. 최근작 중에서는 잭칼리 정도. 실은 작화 붕괴 때문에 보고 싶다면 막장인가요.(…)
동방은 세계관 캐릭터, 캐릭터 간 관계설정이 끌려서 언젠가 손대볼 예정입니다. 성련선 신 캐릭터들이 꽤 취향이기도 하고. 사나이에가 그렇게 뿜기는 캐릭터일 줄 몰랐어요. 덕분에 호감도 급상승!! 그런데 자타공인 곰손이라서 슈팅 게임은 잘 못하는데 원작을 해보지도 않고 동인질을 할 수는 없는 일이고 해서 손가락만 쪽쪽 빨고 있습니다. 비슷한 이유로 블레이블루도 차마 손을 못 대고 있어요. 뭐. 2차 창작에서 3차 창작으로 발전하는 케이스도 이 바닥에서는 드물지 않게 보이는 일이지만, 전 좋아하게 된 캐릭터는 깊게 파고들다 보니 원작과 분리된 팬픽을 쓴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거든요.ㅠ
5. 안 선생님!! 와우가 하고 싶어요!
2. 현재 생활비가 궁해서 8월 서코에는 불참했지만; 들리는 바로는 벽부스인데도 흥했다니 다행입니다. 야 신난다! 오오, 역시 극강 분들이 대거 참여하셔서! 저는 버스 뒷좌석에 꼽사리 껴서 탄 격이였고요. 돌이켜보니 정말 민망하기 이를 데 없네요. 몇 년 전 쓴 것도 아니고 원고 마감한 지 한 달도 안 된 글인데 보기만 해도 손발리 오그라듭니다. 음, 솔직히 스스로 만족하지 못했던 글이기에 더 그래요. 지금까지 제가 썼던 글 중에서 크로스 메모리얼을 제외하고 제일 긴 글이었다는 데서 의의를 찾을 수 있겠고요. 이제껏 짧은 글밖에 쓰지 않느라고 그렇게 긴 글이 나올 수 있으려나 싶었는데 의외로 써지기는 써지더군요.
이제 오리지날에 매진할지 아니면 역덕질에 더 몰두할지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되겠군요. 개인홈 때문에 몇 달간은 역재를 붙잡고 살겠지만 슬슬 오리지날도 신경을 써야죠; 아무래도 너무 오래 내버려뒀고.
어제 서플을 다녀왔습니다. 극강분들이 성격까지 좋으면 어떡하란 거에요! 워낙 붙임성 없고 낯가림이 심해서 말 거는 것도 상당히 주저주저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중간에 눈치 없는 짓이나 서운하게 한 것도 곱게 넘어가들 주셨고^^;; 정말 한 분 한 분 보기 드문 좋은 인연인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여러분.
3. 언젠가는 미츠나루든 오리지날이든, 언젠가 소설 개인지 한 번 내보고 싶다는 것이 작은 소망입니다. 카피본으로 열 부 정도 찍어서 한두 부는 제가 추억으로 보관하고(
4. 최근 유희왕과 동방 시리즈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장르를 옮겨탈 생각은 아직까지는 없구요. 보다 보니 참 흥미로운 세계구나 싶어서요. 유희왕은 아무래도 내용을 싹 다 잊어버려서 1기 1화부터 다시 봐야겠습니다. 괜찮아요. 유우기 귀엽고 사장은…… ^^;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진심인데 유희왕 모든 커플링 중에서 카이바백룡카이바가 제일 끌립니다.(뭐 어차피 정말 신부인 건 맞았잖아요) 그 다음으로는 파라오×유유기. 최근작 중에서는 잭칼리 정도. 실은 작화 붕괴 때문에 보고 싶다면 막장인가요.(…)
동방은 세계관 캐릭터, 캐릭터 간 관계설정이 끌려서 언젠가 손대볼 예정입니다. 성련선 신 캐릭터들이 꽤 취향이기도 하고. 사나
5. 안 선생님!! 와우가 하고 싶어요!










덧글
나인볼 2009/09/08 17:29 # 답글
돌아오면 지원해줌. :) 하지만 늼은 덕력이 겹겹이 쌓이고 있으니 안될거야 아마...(..).